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문단 편집) === 감염 경로 === 바이러스 보균자의 혈액, 정액, 질액, 모유 등에 들어있는 HIV가 피감염자의 CD4 + T 세포에 침투하여 일어난다. 타액, 비강 분비물, 소변, 눈물 등은 혈액에 오염된 것이 아니면 에이즈 감염 위험이 없다.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0641847937299&dbt=NART|관련 논문]] 감염경로는 크게 세가지이다. 첫째는 HIV 보균자와의 피임기구가 없는 성관계를 통한 감염, 둘째는 HIV 보균자가 사용한 주사기를 재사용하여 생기는 감염, 셋째는 HIV 보균자인 모친으로부터 감염되는 모태감염. 성관계를 통한 감염은 체액에 있는 HIV가 상대방의 상처 등을 통해 침투하여 생기는 것으로 콘돔을 사용하면 99.9% 막을 수 있다. 남성 동성애자가 항문을 통한 성관계를 하는 경우 임신의 걱정이 없어 콘돔 사용률이 낮고, 점막이 약해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해당 경로를 통한 감염률이 남성 동성애자에게 높다. 주사기를 통한 감염은 의료적 수준이 높은 나라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설령 HIV 보균자가 보복성 헌혈을 하더라도, 혈액에 대한 이런저런 검사를 한 후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마약이 만연한 나라에서는 주사기를 돌려쓰면서 감염이 번지기도 한다. 모친으로부터 감염되는 경우는 주로 남아프리카 등지의 국가에서 일어나는데, 해당 지역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그 외에도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원숭이로부터 감염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과 비선진국간 감염 경로가 상당히 다른 편이다. 선진국의 경우는 감염된 주사기 등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고, 모태 감염 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성관계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 선술했듯 성관계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남성 동성애자간의 성관계에서 높게 나타나기에 해당 국가들의 경우에는 남성 동성애자의 HIV 보균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이다. '''Avert'''([[https://www.avert.org/global-hiv-and-aids-statistics|Avert 자료 출처]])의 2018년 전세계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HIV에 새로이 감염된 사람 중 9% 가량이 감염된 주사기 사용, 18%는 남성과 성접촉을 한 남성 그룹, 18%는 성매매를 통한 감염, 52%의 나머지 감염자로 나뉘며, 가장 위험에 처해 있는 감염 대상자는 젊은 여성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의료 체계가 완비된 국가에서 나타나는 감염 형태는 '''성관계'''이다. 성관계로 감염되는 이유는 성교 과정에서 점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쉬우며, 점액과 점액의 혼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정액과 질액의 감염확률은 낮긴하나 지속적인 위험한 성관계를 할 경우 그 확률은 올라갈 수 있을뿐더러 운이 나쁘면 한 번 만에 감염이 되기도 하는 등 절대 부주의해선 안 된다. 그 외의 쿠퍼액도 바이러스가 있긴 하나 극히 적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성병이나 생식기 궤양이 있을 경우 HIV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 거친 성관계도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https://wwwn.cdc.gov/hivrisk/#|#Know The HIV Risk']]에 따르면, (괄호 안은 급성감염기[*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2~4주가 지날 때 바이러스가 순간 증식하는 상태. 이 시기엔 몸상태도 나빠지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면역체계가 정상화 되면서 다시 바이러스 수치가 낮아지므로 급성감염기 상태의 보균자와 성관계를 맺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HIV 바이러스 보균 파트너와 성관계 시 에이즈 감염률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 '''항문성교''' 성역할 ||<-3> '''피삽입자''' || ||<-2> 성병(STD) 감염여부 || 감염자 없음 || 일방 감염 || 쌍방 감염 || ||<|2> 콘돔 사용여부 || 사용 || 0.39(2.8)% || 1.0(7.23)% || 2.64(19.15)% || || 비사용 || 1.38(10.1)% || 3.56(25.8)% || 9.44(68.4)% || ||<-2> '''항문성교''' 성역할 ||<-3> '''삽입자''' || ||<-2> 성병(STD) 감염여부 || 감염자 없음 || 일방 감염 || 쌍방 감염 || ||<|2> 콘돔 사용여부 || 사용 || 0.04(0.3)% || 0.11(0.76)% || 0.28(2.02)% || || 비사용 || 0.11(0.8)% || 0.28(2.06)% || 0.75(5.45)% || ||<-2> '''성교''' ||<-3> '''여성''' || ||<-2> 성병(STD) 감염여부 || 감염자 없음 || 일방 감염 || 쌍방 감염 || ||<|2> 콘돔 사용여부 || 사용 || 0.02(0.12)% || 0.04(0.3)% || 0.11(0.79)% || || 비사용 || 0.08(0.58)% || 0.21(1.5)% || 0.55(3.97)% || ||<-2> '''성교''' ||<-3> '''남성''' || ||<-2> 성병(STD) 감염여부 || 감염자 없음 || 일방 감염 || 쌍방 감염 || ||<|2> 콘돔 사용여부 || 사용 || 0.01(0.06)% || 0.02(0.15)% || 0.05(0.4)% || || 비사용 || 0.04(0.29)% || 0.11(0.75)% || 0.27(1.98)% || 이성 간 성행위 시에도 콘돔을 끼지 않고 HIV 보균자와 성관계를 가졌다 하더라도 첫 성교 시 감염 확률은 매우 낮다. 잘 작동하는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 그 확률은 0에 가깝다. 이성 간의 삽입 성교 시 감염 확률은 1000분의 1이고, 그나마도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랑 할 경우 더 떨어진다. 다만 구멍이 났거나 찢어진 콘돔을 쓰거나, 성교 중 콘돔이 손상되거나, 벌어진 틈새를 통해 점막을 통한 체액교환이 일어날 경우에는 감염 확률이 생긴다. 그래도 여러 번 성교를 할 경우 확률이 올라가므로, 감염인과 섹스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경우 보건소 같은 곳에 가서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 설령 보균자가 맞더라도 섹스 한 번 한다고 100% 걸리지는 않는다. 남성 간 성행위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지 않는 감염인과 콘돔 없이 항문성교를 하는 경우 감염될 여지가 비교적 큰 데도 이런 상황 시에도 감염률은 약 1.4%에 불과하다(삽입자는 0.11% 정도로 더 낮다). 둘 중 감염률이 높은 쪽은 당연히 바텀이 비감염자일 때의 감염 확률이 더 높다. 물론 비감염자끼리 항문 성교를 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HIV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이성 간 성 행위와 마찬가지로 품질 검사를 받는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 그 확률은 0에 가깝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약 중이며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적절히 억제되고 있는 감염인과 할 경우 그 확률은 더 내려간다. 일단 미국의 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 HIV 보균자(AIDS 환자 포함)의 56%가 남성과 성교한 남성[[https://www.cdc.gov/hiv/group/msm/index.html|#]]이다. 항문 성교가 질 성교에 비해 HIV 전염율이 몇 배 높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다. 질 성교의 전염율이 0.04 ~ 0.38%인 데 반해 항문성교는 1.4 ~ 1.7%이기 때문이다. 그 확률이 더 높은 이유는 항문 성교를 했을 때 질에 비해서 항문은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상처부위에서 혈액이 흘러나와 성기의 귀두 등의 상피세포에 접촉할 확률이 크고 삽입 되는 쪽에서도 상처를 통해 정액 등의 체액이 접촉 하면 감염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다만 항문성교에서 삽입 하는 쪽은 이성 간의 성관계의 삽입자와 비교했을 때 감염확률이 유의미하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만 번 노출당 감염 추정치로 봤을 때 항문성교(삽입)은 6.5, 이성성관계(삽입)은 5의 수치를 보인다.)[*출처 “Antiretroviral postexposure prophylaxis after sexual, injection-drug use, or other nonoccupational exposure to HIV in the United States: recommendations from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또한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HIV감염인이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매일 꾸준히 복용해서 체내 바이러스 양이 검출 되지 않는 수준이 되면,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에서도 파트너가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https://www.cdc.gov/hiv/library/dcl/dcl/092717.html|보고]]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남성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미리 복용하라는 [[http://time.com/2975573/who-hiv-aids-gay-men-homosexual-epidemic-rise/|비현실적인 지침]]이 [[WHO]]에 존재한다.[* 애초에 말이 안된다. 일반인이 감당하기 힘든 가격도 가격이지만 누가 의사한테 가서 "제가 곧 동성 성관계를 하려고 하니 항바이러스제 좀 처방해주세요"라고 말하겠는가. 그냥 콘돔을 쓰고 말지. 또 항바이러스제의 부작용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이는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 한정된 커뮤니티 안에서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안에 한두 사람만 HIV에 감염된 사람이 있어도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져나갈 개연성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또한, 게이의 경우 성교 시 콘돔을 사용하는 비율이 낮은 것(약 40%)도 한몫 하는데, 콘돔을 반드시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는 등 '안전한 성 관계(Safe Sex)'를 지켜야 한다. [[파일:한국에이즈감염팩트.png]]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건복지부의 제4차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에이즈 챕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난 1985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HIV 감염인이 발생된 이후 2014년 말에 이르기까지 내국인 중에서 발생이 확인된 누적 HIV 감염인 수는 총 11,504명으로 집계되고있다. 이 중 1,889명은 사망하였으며 9,615명이 생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HIV/AIDS의 역학적 변천 과정의 초기 단계이며, 대부분 성접촉에 의하여 확산되고 있다. - 남성이 10,630명(92.4%), 여성이 874명(7.6%)으로 남녀성비는 대략 12:1, 수준임. - 20대 2,812명(24.4%), 30대 3,229명(28.1%), 40대 2,624명(22.8%)로서 20~40대 연령층이 전체의 75% 가량을 점유하고 있음. -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가 밝혀진 사람이 대부분인 99% 가량은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였으며, 그 중 이성간 성접촉과 동성 간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비는 대략 6 : 4( 3,364명 : 2,216명 ) 로 조사되나 전체 HIV 감염인의 91.7%가 남성인 점, 동성애자는 본인의 동성애 성향을 잘 밝히지 않는 점 때문에 [[통계의 함정#s-2.6|신빙성이 없는 통계]]이다. 추가적으로, 낮은 확률이지만 '구강 성교'를 하더라도 감염이 될수 있는데, 감염자가 비감염자의 입에 사정을 할 경우 감염자의 정액이 비감염자의 충치나 구내염 등에 닿아 감염되는 경우도 있고, 입 안에 상처가 없더라도 감염자의 정액을 삼킬 경우 HIV 바이러스는 위산에 의해 죽지만, 만약 식도나 위 등에 상처가 있는 상태라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관계 전 반드시 상대방이 감염자인지 아닌지 알아야 하고 설사 모르고 했다하더라도 상대방의 성기가 상처가 있는지 아니면 본인이 입 안에 상처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 * '''{{{+1 주삿바늘}}}''' 감염자가 사용한 주삿바늘을 다시 사용하거나 찔리는 경우 발생한다. 1회당 감염 확률은 1% 내외다. 전쟁 중이라 주삿바늘이 부족해서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재사용하는게 아닌 이상,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원칙적으로 주삿바늘은 절대 재사용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의료 현장에서 감염자에게 사용했던 바늘에 실수로 찔리는 경우[* 원내 감염의 유의미한 원인으로 지목된 논문도 다수 있다]도 있지만 대부분 [[마약]]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된다. 절대 재사용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통제되는 의료 현장에서의 주삿바늘과 달리 마약을 투약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소독 없이 한 바늘을 여러 사람이 돌려쓰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정신나간 짓이지만 마약에 취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도 없고, 마약 살 돈도 없어서 강도질하는 사람들이 주사기 살 돈이 있을 리가 없다. 수혈만큼은 아니지만 혈관으로 직접 주입되기에 감염 확률도 높은 편이고 마약을 한두 번만 하는 사람은 없기에 미국 등 HIV 감염자가 많은 국가에서 마약을 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당시 AIDS의 공포가 적었고, 이러한 예방이 불가능했던 70~80년대 가장 많이들 감염된 사례 중 하나다. 지금은 이러한 행동이 적어진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위험하다. 마약의 경우뿐만 아니라 헌혈을 할 때의 주삿바늘을 통한 감염 사례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딱 1명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 좋은 일 하러 갔다가 엄청난 낭패를 본 것인데, 지금은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 주삿바늘은 바로 폐기 처분된다. ----- * '''{{{+1 수혈}}}''' 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은 경우, 감염률은 100%에 육박한다. 옛날에는 수혈 등에 의해 혈액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프레데터 시리즈]]의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 케빈 피터 홀이 있다.] 그러나 이후 수혈용 혈액에 대한 HIV 검사가 진행되고, 병원에서 주삿바늘을 돌려 쓰지 않고, 헌혈 전에 보균 여부를 확실히 검사하기 때문에, 2010년대의 입장에서 이런 확률은 무시해도 좋다. 이런 경우는 주로 HIV 감염자와 성교한 후 감염 가능성이 두려워 검사해보고 싶은데 할 곳이 마땅치 않아 헌혈을 하면 검사를 해준다는 점을 이용하면서 일어난다. 물론 지금은 혈액을 폐기처분하고 헌혈 제한자로 등록할 뿐 본인에게 HIV 감염사실을 고지하지 않는다. HIV 감염 여부가 걱정되면 정식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2006년도 이후로 수혈을 통한 HIV 감염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다. ----- * '''{{{+1 산모와 태아의 수직 감염}}}''' 산모가 HIV 감염자일 경우, 그 신생아는 출생 시 10% 정도의 감염 확률을 가진다.[* 태반은 세균은 통과할 수 없지만, 세균보다 작은 바이러스는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산부가 [[풍진]]에 걸리면 태아가 기형아가 되는 것도 풍진이라는 질병이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이다.] 이후 모유 수유를 하면 모유를 통해 건강하게 태어났어도 감염될 수도 있다. 마약할 돈도 없는 아프리카에서 AIDS가 가장 창궐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1980년대 수직 감염으로 태어난 신생아들은 유아기를 넘기지 못한다고 여겨졌으나, 당시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 20대 중반에 이르기도 했다. 물론 다른 감염인보다 병치레는 잦은 편이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20대가 되면서 더 이상 아동 대상 무료 진료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해 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그냥 일 안 하고 한국의 [[기초생활수급자]]처럼 살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소득이 극빈층이면 메디케이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중 중병 환자가 있으면 거지 같이 사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어중간하게 벌면 코페이 감당이 안 되므로, 아예 빈민으로 살면서 의료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 * '''{{{+1 기타}}}''' 영국에서는 감염인과의 [[현피|주먹다짐]]으로 HIV에 감염된 사례가 1건 보고되었다.[[http://www.ncbi.nlm.nih.gov/pubmed/18334072|#]] 주먹에 맞으며 생긴 상처로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 통계로 잡히지도 않는 경우이지만, HIV는 본래 원숭이 등 영장류에게서 온 바이러스이므로 사냥꾼이 영장류를 사냥하다 사냥꾼의 상처에 영장류 피가 튀어 들어가거나 영장류와 [[수간]]을 하면 감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https://www.youtube.com/watch?v=p5zTF5JTJmg|링크]]에 들어가 보면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랬다간 성기 따위는 샐러리 줄기마냥 뚝 떨어져나가는 수가 있다-- 설령 수간을 했다 하더라도, 이 [[https://ac-p.namu.la/20211024s1/06031a9766fb59738c2e44906e3ca5760cb22d22b97be429f1de1e919d208b95.mp4|영상]]에서처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해외 사례 중 함께 사는 자매가 면도기를 공유하여 사용하다가 감염시킨 사례가 있다. 위 설명대로라면 감염자의 상처에서 피가 묻었다 할지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는 동시에 바이러스가 죽어 전염성이 사라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낮을 뿐이지 전염성은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4243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